텍스트의 즐거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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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무도 남을 돌보지 마라>, 하나의 악이라는 신자유주의 유령
2019.07.18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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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난두 페소아 <불안의 서>, 모종의 분위기를 위하여
2019.07.05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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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용 <나의 인생, 나의 학문>, 주석을 달다 (4), 고고학 그리고 이미지의 문제
2019.03.19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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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용 <나의 인생, 나의 학문>, 주석을 달다 (3), 그리고 데이트 비용
2019.03.10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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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용 <나의 인생, 나의 학문>, 주석을 달다 (2), 그리고 어두육미
2019.03.03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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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용 <나의 인생, 나의 학문>, 주석을 달다 (1), 그리고 반친영제
2019.02.27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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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의 바이블, 블랙 유머는 필요하다
2019.02.22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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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발 하라리 <사피엔스>, 사피엔스의 헛점
2019.02.04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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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오웰 <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>, 주석을 달다 (3)
2019.01.22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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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오웰 <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>, 주석을 달다 (2)
2019.01.20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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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오웰 <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>, 네가 밑바닥을 안다고?
2019.01.17 by solut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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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클 샌델 <정의란 무엇인가>, 좋은 삶과 미덕에 대한 고민
2018.12.15 by solutu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