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 컨텐츠

본문 제목

연금술사 (고려원, 1995) 파울로 코엘료 지음, 염동하 옮김

텍스트의 즐거움

by solutus 2011. 4. 30. 15:53

본문

읽으면서 "탈무드"나 오쇼 라즈니쉬의 "배꼽"과 같은 책들을 떠올리게 하던 책이었다. 격언, 속담, 신화, 우화, 잠언의 재구성. 이런 내용의 책을 처음 접하는 거였다면 이 책에 대한 나의 감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.

관련글 더보기
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