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금술사 (고려원, 1995) 파울로 코엘료 지음, 염동하 옮김
by solutus 2011. 4. 30. 15:53
읽으면서 "탈무드"나 오쇼 라즈니쉬의 "배꼽"과 같은 책들을 떠올리게 하던 책이었다. 격언, 속담, 신화, 우화, 잠언의 재구성. 이런 내용의 책을 처음 접하는 거였다면 이 책에 대한 나의 감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.
근처 (2009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), 박민규 지음
2011.06.18
브리다 (문학동네, 2010) 파울로 코엘료 지음, 권미선 옮김
2011.04.30
거의 모든 것의 역사 (까치 2010) 빌 브라이슨 지음, 이덕환 옮김
2011.04.25
보이지 않는 도시들 (민음사, 2010) 이탈로 칼비노 지음, 이현경 옮김
2011.04.16
댓글 영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