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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별한 마음. 장 자끄 상빼 지음, 이원희 옮김(열린책들 2010)

텍스트의 즐거움

by solutus 2012. 5. 12. 14: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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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빼가 그리는 불완전한 사람들. 그러나 그가 그런 사람들만을 그리는 것은 아니다.
 
거대한 전시회장의 한 남자. 그는 그 값비싼 예술품이 아니라 그 전시장의 관리인을 보기 위해 전시회에 갔다. 그에게 그녀는 그 전시장의 모든 그림들보다 더 의미있는 예술품이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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