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진
by solutus 2012. 6. 3. 18:36
요즘에 와서 느낀다. 세상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사람은 자신의 생을 던져버릴 정도로 용기가 있거나, 아니면 두려움이 뭔지 모를 시기에 열병과도 같은 열정에 휩쓸려야만 한다고. 분명한 것은, 난 그 둘 중 한 시기를 이미 보내버렸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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